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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조카를 폭행해 죽인 혐의로 체포된 이모가 사실은 아이의 친모였대. 더 충격적인 건, 아이는 이모의 형부가 성폭행해서 낳은 아이였다는 거야. 2016년 김포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이제야 제대로 밝혀졌네. ㄷㄷ

이모는 지적장애가 있었고, 고등학생 때부터 형부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어. 형부는 아내 대신 이모를 위협해서 범행을 저질렀고, 심지어 임신한 이모를 낙태시키기도 했대. 낳은 아이들은 모두 형부 부부 호적에 올렸고, 이모는 형부네 집에서 얹혀살면서 5명의 아이들을 키웠어. 언니는 남편에게 눌려서 이런 사실을 몰랐거나 묵인했다는 이야기도 있어.

자신의 인생을 망친 형부에 대한 분노와 아이들이 가해자를 닮아가는 모습에 이모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결국 아이를 폭행해서 죽게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