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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소변 색깔이 갑자기 붉거나 콜라색처럼 변했다면 진짜 위험할 수 있어. 30대 여성이 3주간 피로감이랑 빈혈에 시달리다가 소변 색깔이 이상해서 병원 갔더니 희귀 혈액 질환 진단을 받았대. 진짜 소름 돋는다 ㄷㄷ

이 질환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이라고 하는데,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소변으로 혈색소가 빠져나가는 병이야. 밤에 특히 심해진대. 치료 안 받으면 혈전 생길 위험도 높아지고 급성 신부전까지 갈 수도 있다니까. 에쿨리주맙 투여랑 항응고 치료 받으니까 다행히 소변 색깔이 정상으로 돌아왔대.

평소에 피로감이나 황달 증세가 있다면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 혹시라도 소변 색깔이 이상하다면 절대 미루지 말고 바로 병원 가서 검사 받아봐! 건강이 최고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