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관장이 도망 다니는 조폭 행동대장에게 옷이랑 돈을 줬다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판결받았대. 완전 엮였네 ㄷㄷ 경찰 수사망 피해서 도망 중인 조폭에게 필요한 물품 가방을 줬다는 혐의로 기소됐는데, 재판부에서 꼬리 잡혔나 봐.
이 관장은 조폭이 수사받고 도피 중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메신저 대화 내용 때문에 딱 걸렸음. 조폭이랑 주고받은 메시지 보면 상황을 다 알고 있었던 게 드러났다는 거지. 게다가 10년 동안 같이 운동했고, 술도 마시고, 조폭 여자친구랑 전화도 엄청 많이 했다고 하니 친분은 확실했던 듯.
판결문에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고 반성하지 않는다'고 적혀있는 거 보니까, 재판부에서도 어이없어 한 것 같음. 진짜 어휴… 괜히 일 엮였다고 생각해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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