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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8년 연속 가장 깨끗한 도시로 꼽히던 인도르에서 수돗물 오염으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1400명 이상이 집단 감염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어. 진짜 돈 아끼려다 큰일 난 케이스라니…ㄷㄷ 상수도관이 터져서 화장실 오물과 섞인 물이 식수로 공급된 게 원인이래.

이번 사고는 음용수 배관 바로 위에 정화조 없이 지어진 공중화장실에서 하수가 새어 들어가면서 시작됐어. 수질 검사 결과, 인분에서 발견되는 세균이 엄청나게 많이 검출됐고, 2000명 이상이 오염된 물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돼. 지금은 긴급으로 하수 정화 작업과 배관 점검을 진행 중이고, 수돗물을 끓여 마시라는 안내가 나오고 있어.

이런 일이 인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에서 일어났다는 게 진짜 어이없고 충격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