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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라푼젤' 실사 영화 주인공으로 호주 배우 티건 크로프트 캐스팅했어. 금발에 하얀 피부로 애니메이션 속 라푼젤이랑 진짜 똑같아서 벌써부터 반응 뜨겁다는데 ㅋㅋ 온라인에 '최고의 캐스팅'이라는 말 엄청 쏟아지고 있대.




이전 '인어공주'랑 '백설공주' 실사 영화에서 흑인, 라틴계 배우를 발탁했었는데, 그때마다 원작이랑 안 어울린다는 논란에 휩싸였잖아. 두 영화 다 흥행도 완전 실패하고... 과도한 PC주의 때문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




디즈니가 그동안 밀었던 PC주의를 포기하고 다시 원작에 충실한 캐스팅을 선택한 거 보면, 흥행 참패 이후 백기 든 것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