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에서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첫날부터 완전 북새통이었다고 함. 매달 15만원씩 2년 동안 준다는데, 어르신들 줄 서느라 복도랑 계단까지 꽉 찼다는 소식!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진짜 대단하다.
원래는 마을별로 날짜를 정해놨는데도, 너무 빨리 신청하려는 사람들이 몰려서 혼란스러웠다고 함. 게다가 옥천군이 시범 사업지 중에서 인구가 제일 많아서 더 난리였던 듯. 심지어 기본소득 때문에 한 달 사이에 1500명 넘게 전입해왔대. 대전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고, 인구 5만 명 회복도 눈앞에 둠.
근데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 함. 2년 뒤에 기본소득이 끊기면 다시 썰물처럼 빠져나갈 수도 있다잖아. 진짜 정착하려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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