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물가 미쳤다는 소문, 이제 현실됐네. 작년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3만 명 넘게 줄었다고 함. 2박 3일 여행에 100만 원 넘게 든다는 글 올라오면서 완전 난리 났었지. ㄷㄷ
문제는 비계 삼겹살 논란부터 시작해서 택시비, 숙박비 바가지까지 끊임없이 터져 나왔다는 거. 울릉군에서 사과문까지 냈지만,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물가가 비싸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 듯. 포항-울릉 쾌속 여객선도 고장나서 운항 중단돼서 접근성도 더 안 좋아졌어.
솔직히 울릉도 가고 싶었는데, 가격 생각하면 차라리 해외여행 가는 게 낫겠네. 중국이나 동남아 가면 훨씬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데, 울릉도 측에서도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아. 안 그럼 진짜 망할 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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