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충격적인 뉴스다. 경기도 포천에서 16개월 아기가 밥 먹다가 숨졌는데, 부검 결과 갈비뼈 골절이랑 간 파열 등 학대 흔적이 발견됐어. 친모랑 계부가 서로 책임 떠넘기다가 결국 둘 다 아동 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됐대. ㄷㄷ
계부는 아기를 ‘미스 박’이라고 부르면서 매일 머리를 밀쳐서 넘어뜨리고, 벽에 머리를 부딪히게 하거나 발로 깨물기도 했대. 친모도 배고프다고 우는 아기를 플라스틱 장난감으로 때리고 목을 눌렀다니… 검찰 공소장 보니까 아기 눈이 붓고 온몸에 멍이 가득했대. 게다가 최대 6시간 넘게 혼자 방치하기도 했고, 어린이집에서 학대 의심하니까 거짓말까지 했다는 거 있지.
진짜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너무 화나고 슬프다. 첫 재판이 29일에 의정부지법에서 열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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