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전 면세점 명품 매장에서 9살 딸이 진열된 키링 만지다가 살짝 끊어졌는데, 매장에서 90만원 주고 강제로 구매하라고 했다는 글 올라옴. 엄마는 A/S 요청했는데 매니저는 무조건 구매해야 한다고 주장해서 결국 지갑 포기하고 키링 샀다고 함. 진짜 억울한 상황 ㄷㄷ
아이가 잘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진열용 제품이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만졌을 텐데 제값 다 받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는 의견이 많음. 변호사들도 제품 하자가 있을 가능성 있다고 하고, 매장 측에서 손괴 입증해야 한다고 지적함. 심리학 교수님은 아이 엄마에게 융통성 없이 대응한 매장 측의 태도가 문제라고 함.
솔직히 매장도 좀 유연하게 대처했어야지. 아이가 실수로 망가뜨린 거니까, 할인해주거나 다른 방법으로 해결볼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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