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이다. 탈북민 A씨가 누나 B씨에게 살해당했는데, 알고 보니 B씨는 A씨의 법적 상속인이었고 돈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거야. ㄷㄷ 게다가 사건 닷새 뒤에 B씨 남편 C씨도 유서를 남기고 극단 선택을 했어. 유서에 '억울하다'고 적혀있었다니… 진짜 안타깝다.
A씨는 10년 전 탈북해서 B씨 부부 근처에 살면서 자주 만났다고 해. B씨는 A씨가 죽은 날 외출했다고 진술했는데, 수사 결과 B씨가 먹던 수면제 성분이 A씨 몸에서 발견됐어. C씨도 같은 수면제를 먹었다는 점도 이상했지. 경찰은 B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고, 현재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한다.
이 사건 진짜 복잡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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