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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신 기념으로 뷔페 갔다가 진짜 깜짝 놀랐다. 계산서 보니까 거의 백만원 나오더라… ㄷㄷ 새해부터 외식비가 이렇게 확 뛰는 줄 몰랐네. 커피, 외식은 기본이고 가공식품, 신선식품까지 다 오르고 있다니, 장보기 무서워지는 수준이야.

커피 가격도 장난 아니게 올랐어. 바나프레소 아메리카노가 2000원이고, 다른 프랜차이즈도 다 오르고 있대. 원두 가격이랑 환율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만, 진짜 부담된다. 잎채소 가격도 미쳤어. 상추가 작년보다 4배나 올랐다니… 편의점 PB 상품도 가격이 올라서 이제 가성비 찾기도 힘들어졌어.

호텔 뷔페는 이제 20만원 시대래. 롯데호텔 라세느 주말 가격이 20만원 넘는다니, 진짜 상상도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