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안성기 배우님 갑작스러운 소식에 조용필 선배님도 빈소에 다녀오셨다네. 60년 지기 친구라고 하는데, 투어 중에도 달려가셨다니 진짜 우정은 역시 대단한 듯 ㄷㄷ. "성기야 또 만나자"라는 마지막 인사라니… 너무 슬프다.

경동중학교 동창생부터 60년 넘게 함께 했다고 함. 학창시절엔 늘 붙어다녔고, 만나면 장난치기 바빴다는 이야기도 들려옴. 안성기 배우님은 얼마 전 퇴원하셨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쓰러지셔서 결국… 너무 안타깝다.

영화인장으로 장례 치러지고, 발인은 9일 오전 6시라고 하니, 마지막 길은 조용히 배웅해 드리자. 두 분의 우정, 정말 감동적이야. ㅠㅠ 좋은 곳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