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님 별세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픈데, 장남인 안다빈 님이 SNS에 아버지 영화 사진집 사진을 올린 게 화제야. 말없이 사진 한 장으로 아버지에 대한 애도를 표현한 모습이 진짜 뭉클하더라. ㄷㄷ
안다빈 님은 미국에서 서양화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아버지 소식 듣고 바로 귀국해서 마지막까지 곁을 지켰다고 해. 안성기 님은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 중이셨고, 결국 지난달 30일에 갑작스럽게 쓰러지셔서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셨어. 차남 안필립 님도 사진작가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하니, 예술 가족이시라는 점도 새삼 느껴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고, 오소영 님과 두 아들이 유족이야. 안성기 님 연기 정말 존경했는데,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ㅠㅠ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