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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코스피 4000 돌파하면서 주식 부호들 사이에 완전 지각변동이 일어났대. 이재용 회장이 1년 만에 12조나 벌어서 1위 유지하고, 삼성가 전체가 엄청난 돈을 챙겼다는 소식! 반면 조정호 회장이나 함영준 회장은 좀 힘든 한 해 보냈다고 하네. 역시 반도체 잘 탄 기업들이 대박 친 거 같아.

특히 CJ 이선호, 이경후 남매랑 한화 김동관 형제는 주식 가치 상승률이 어마어마하대. CJ올리브영 합병설까지 돌면서 돈 냄새 풀풀 난다고. 근데 식품 쪽 기업들은 좀 안 좋았나 봐. 대상이나 오뚜기처럼 이미 승계 다 끝난 곳들은 주가가 정체되면서 오너 일가 주식 가치도 하락했다는 거.

결국 코스피 불장 덕분에 돈 가진 자는 더 벌고, 못 가진 자는 더 힘들어진 현실…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