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공천 헌금' 의혹 담긴 탄원서를 입수하고, 압수수색을 피하려고 보좌진에게 보관을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어. 탄원서 내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했는지, 윤리감찰단 조사 무마까지 시도했다는 주장도 있어. ㄷㄷ
탄원서는 2020년 총선 전 김병기 측에 돈을 건넸다는 전 동작구 의원들의 주장을 담고 있는데, 이재명 대표에게 전달될 예정이었대.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탄원서를 직접 챙기면서 '내가 가지고 있으면 압수수색 당한다'는 말을 했다고 하니, 상황이 얼마나 위급했는지 짐작이 가지? 경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할 소지가 충분하다고 보고 수사를 시작했어.
탄원서를 제출받은 동작서는 두 달이나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는 점도 논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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