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총선 때 공천 헌금 3천만 원을 받았다는 탄원서가 이재명 대표실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전달됐는데, 이게 묻혀버렸다는 얘기가 나왔어. 이수진 전 의원은 당시 문건이 윤리감찰단 거쳐 김병기 위원장이 있던 검증위로 넘어가면서 흐지부지됐다고 주장하고 있어. ㄷㄷ
신기하게도 김현지 실장은 신년인사회에서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을 만나더니 “우리 만난 적 없지 않나요?”라면서 딱 잘라 말하고, 다시 다가오자 “좀 알고 말씀하시죠”라고 면박을 줬다네. 과거 성남시의회 난입 사건 영상도 공개하면서 김현지 실장과 이재명 대표의 관계를 짚었던 이 사무총장에게 꽤 불편했던 듯해.
이런 상황에 다들 술렁이는 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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