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가 유학 시절 남편과 함께 서울 상가 5채를 사들여 엄청난 차익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어. 주진우 의원 말에 따르면, 28세, 30세 때 해외 체류 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상가 5채를 자기 자금으로 매입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거지. ㄷㄷ
1992년에 응봉동 상가를 샀다가 2009년, 2023년에 팔았는데, 매입가 대비 3.8배나 수익을 냈대. 게다가 영종도 투기 수익까지 합치면 총 차익이 30억이 넘는다고 하니… 진짜 어마어마하네. 해외 유학비도 감당하기 힘들던 시절에 어떻게 이런 투자를 했을까?
경제부처 장관으로서 부동산 대출 규제를 국민들에게 강요할 수 있을까? 솔직히 좀 그렇다. 보수 정당 3선 의원 출신이라 더 실망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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