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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가 1960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 알고 있었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데, 친구 차를 타고 가다가 타이어 펑크로 사고가 났대.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즉사했어. ㄷㄷ

카뮈는 파리에 갈 일이 있어서 기차표를 끊어놨는데, 친구 미셸 갈리마르가 스포츠카로 데려다주겠다고 했대. 최고급 스포츠카였는데, 시속 200km까지 달릴 수 있었던 차였어. 근데 그 차가 결국 카뮈를 앗아간거지. 사고 당시 차가 완전히 부서졌고, 카뮈의 시신을 수습하기도 힘들었다고 해.

사고 소식에 당시 신문은 거의 카뮈 특집으로 냈을 정도였어. 한국 신문에서도 카뮈 관련 기사가 꾸준히 실렸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