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배우자가 인천공항 개항 전에 영종도 땅을 샀다가 6년 뒤 3배 가까운 시세차익을 올린 정황이 드러났어. 주진우 의원이 등기부 등본까지 공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당시 잡종지 매입 시점이 공항 개발 기대감으로 투기 바람이 불던 때였다는 점이 핵심이야.
2000년에 2000평 정도 되는 땅을 13억 8800만원에 샀다가 2006년에 한국토지공사에 39억 2100만원에 팔았다는 내용이야. 서울에 사는 부부가 영종도 잡종지를 굳이 매입할 이유가 없다는 게 주 의원의 주장이고, 명백한 투기라고 비판하고 있어. ㄷㄷ
경제부처 장관 후보인데 부동산 투기 의혹이라니… 진짜 되는 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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