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3일, 이집트 플래시 에어 소속 보잉 737 여객기가 이륙 2분 만에 홍해에 추락하면서 탑승자 148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어. 승객 대부분이 프랑스 단체 관광객이었고, 모로코와 일본인도 소수 포함되어 있었는데 다행히 한국인은 없었대. ㄷㄷ
사고 당시 여객기는 샤름 알 셰이흐 공항에서 이륙 직후 갑자기 추락했고, 수색 결과 주검 일부와 잔해만 발견됐어. 이집트 당국은 초기 조사에서 테러 가능성은 낮게 보고 기계적 결함이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어. 당시 블레어 영국 총리가 휴가를 보내던 곳이라 더 큰 이슈가 되기도 했지.
항공기 테러 경보가 한창이던 시기에 발생한 사고라 더욱 충격적이었어. 연말연시 휴가철에 이런 비극이 일어나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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