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초등학생 9명을 태운 통학버스가 10분이면 갈 학교를 두고 한 시간 넘게 엉뚱한 곳으로 달렸대.
애들은 무섭다고 살려달라 난리났고, 학부모들도 스피커폰으로 따져 물었다는데, 70대 기사님 해명이 비 와서 길을 잃었대.
어떻게 통학버스가 이런 식으로 운행될 수 있지? 진짜 애들한테 큰 트라우마 될 뻔 했네, 너무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