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시간대 종각역 앞에서 택시가 승용차랑 잇따라 추돌하면서 완전 난리가 났어. 택시가 인도를 덮쳐서 보행자들이 다쳤는데, 안타깝게도 40대 여성분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갔다가 결국 숨졌대. ㄷㄷ 부상자 9명 중에 4명은 골반 통증 때문에 병원으로 옮겨졌고, 외국인 부상자도 꽤 있었어.
사고 택시는 70대 후반 기사님이 몰던 전기차였는데,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다른 차랑 부딪혔다고 해. 경찰 조사 결과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니었던 것 같아. 현장 목격자 말에 따르면 사고 소리가 엄청 컸고, 구급차에 실려 가는 여성분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하더라.
이 근처가 직진 도로라 사고가 잘 안 나는 곳인데, 이렇게 큰 사고가 난 건 처음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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