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요즘 국밥, 칼국수 가격이 너무 올라서 햄버거가 더 싸게 느껴지는 수준이야. 서울 기준 냉면 한 그릇이 1만 2천원 넘고, 국밥도 1만 2천원~1만 3천원 하거든. 반면에 햄버거 세트는 7천원대니까… 점심에 국밥 한 그릇 먹는 대신 햄버거 두 개 먹는 게 이득일 수도 있겠다 싶더라.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출이 엄청나게 뛰고 있대. 점포 수는 별로 안 늘었는데, 기존 매장 매출이 8% 가까이 급증했다는 거 보면 진짜 사람들이 햄버거로 몰리는 게 맞는 듯.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다 매출이 오르고 있고, 특히 셰프랑 협업해서 신메뉴 내놓는 곳들은 더 잘 팔린대. 권성준 셰프랑 롯데리아가 만든 모짜렐라 버거는 출시 3개월 만에 400만 개 넘게 팔렸다니까.
솔직히 물가 너무 심각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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