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GM 부품물류센터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어. 새해 첫날,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120명이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은 거야. 심지어 집으로 해고 통지서가 날아와 초등학생 딸이 그걸 보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어. 영하 날씨에 텐트 치고 농성 중이라고 하니 진짜 마음이 아프네.
원래 이들은 20년 넘게 고용 승계를 받아왔는데, 올해 7월에 노조를 만들고 원청인 G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어. GM 측에서 노조 탈퇴와 소송 취하를 조건으로 정규직 전환을 제안했지만, 지역을 떠나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려웠지. 결국 GM은 하청업체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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