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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30대 여성 A씨가 남편에게 성인방송 출연을 강요받고 협박당해 유서를 남기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어. 남편 김씨는 A씨에게 방송 출연을 강요했을 뿐만 아니라, 이혼 요구 후에도 협박과 금전 요구를 계속했고 심지어 알몸 사진을 장인어른에게 보내겠다고 협박하기까지 했대. ㄷㄷ

김씨는 과거에도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다가 강제 전역된 전직 군인이었어. 경찰은 김씨의 강요 혐의를 인정했지만,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하지 않았고 결국 감금 및 협박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받았지만 1심에서 징역 3년으로 감형되었어. A씨 유족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계속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했지만, 판결은 바뀌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