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넘는 연봉자들이 150만 명을 훌쩍 넘겼대. 전체 직장인의 7.3%나 된다고 하니, 꽤 많은 사람들이 억대 연봉을 받는구나 싶지? 근데 웃긴 건, 연봉이 높아질수록 불만도 늘어난다는 거야.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1억 받아도 체감상 별로 안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더라.
상위 10% 평균 연봉은 1억 4천만 원이 넘고, 울산, 서울, 세종 같은 지역은 평균 연봉이 특히 높게 나타났어. 대기업 본사나 공장이 몰려있어서 그런 듯. 반면에 강원도나 전북 같은 지역은 평균 연봉이 4천만 원도 안 된다고 하니, 지역별 격차가 꽤 심하네. ㄷㄷ
사실 연봉이 오르는 속도보다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아. 소득세는 그대로인데 과세 대상은 늘어나니, 결국 돈은 더 벌어도 손에 쥐는 건 별로 없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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