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잠실 주공5단지 82㎡가 41억 7500만원에 거래됐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 1978년에 지어진 아파트가 40억이 넘는다니… 재건축 기대감에 가격이 미친 듯이 오르는 중이야.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되면서 매물이 거의 없어서 그런 듯.

재건축되면 6400가구 초고층 단지로 변신할 예정이라는데, 한강변에 위치한 대규모 단지라 엄청난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주변 장미아파트도 덩달아 가격이 폭등하고 있고, 1년 전에 비해 10억이나 올랐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엄청난 듯.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거의 없고, 실거주 규제도 묶여있어서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더라. 선호 지역은 매물이 아예 없어서, 지금 아니면 새 아파트 사기 힘들 거라는 분위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