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아침부터 로또 사러 갔는데 낭패 본 사람들 많을 듯 ㅋㅋㅋ 오늘 오전 6시부터 한 4시간 정도 로또 발행이 아예 안 됐대. 새해 특수 노리려고 일찍 문 열었더니 멘붕 왔겠네. 동행복권 민원 전화 엄청 쏟아졌다고 함.
알고 보니 동행복권에서 판매점 보증보험 가입 상태를 확인하다가 실수한 거였음. 판매점 보증보험은 1년 단위로 가입하는데, 새롭게 생긴 판매점은 다음 해까지 한꺼번에 계약하는 경우가 있거든. 담당자가 이걸 몰라서 새해에 보험을 안 한 줄 알고 로또 발행을 멈춘 거라네. 어이없다 ㄷㄷ
겨우 오전 10시쯤에 다시 발행 시작됐다고 함. 덕분에 아침에 로또 사려고 기다리던 사람들 짜증 엄청났을 듯. 동행복권, 새해부터 꼼꼼하게 좀 챙겨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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