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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많이 봤던 톰과 제리에서 재밌는 해설을 해주셨던 송도순 성우님이 어제 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 76세라고 하니, 그래도 너무 갑작스러운 것 같아 ㅠㅠ. 1967년에 성우로 데뷔해서 오랫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셨다는데, 특히 '톰과 제리' 목소리는 진짜 잊을 수가 없어.




라디오 '함께 가는 저녁길'에서 '똑소리 아줌마'로 엄청 유명하셨지! 드라마나 예능에도 많이 출연하셔서 대중들에게 친숙한 분이셨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같은 드라마랑 '세바퀴', '놀러와' 같은 예능에서 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진짜 다재다능하신 분이었던 것 같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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