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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위약금 면제 시작한 날, 무려 5886명이 다른 통신사로 넘어갔대. 특히 SKT로 4661명이나 갔고, LGU+도 1225명이나 늘었다고 하니, 진짜 대규모 이탈이다 ㄷㄷ 전날보다 두 배나 늘었다는 점이 포인트!

이번 이탈은 KT 해킹 사태 때문에 위약금 면제를 해줬는데, 그 덕분에 해지 부담이 확 줄어서 그런 듯해. 게다가 SKT랑 LGU+에서 판매 장려금도 풀고 마케팅도 열심히 하면서 고객 유치에 힘쓴 결과라고 봐. 전체 번호이동 건수도 평소보다 엄청 늘었어.

주말이랑 새해 지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해지할 것 같아. 위약금 면제 기간이 1월 13일까지니까, 혹시 KT 때문에 짜증 났던 사람들은 이때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ㅋㅋ 어쨌든 KT는 이번 사태로 엄청난 타격을 입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