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장 노래자랑 무대에서 백댄서 역할을 한 여성 공무원 12명이 훈계 또는 주의 조치를 받았어. 출장 명목으로 사전 연습 모임을 가졌는데, 이게 공무와 관련 없는 행위로 판단된 거지. ㄷㄷ
이들은 출장 신청서에 취약지 점검이나 행사 지원 등의 명목을 적었지만, 실제로는 구청장의 무대 퍼포먼스를 논의하기 위한 모임이었대. 행사 당일 무대에 올라 춤을 춘 건 공무 수행으로 인정했지만, 사전 모임은 선 넘었다고 보는 거지. 구청장 지시 없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한 일이라고 해.
구청장은 이미 사과했고, 북구는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어. 솔직히 좀 황당하긴 하지만, 공무원들이 이런 일에 휘말리다니…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할 것 같아. ㅋㅋ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