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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재걸 부사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충격적인 증언을 했어. 국정원 직원 3명을 만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용의자에게 연락하는 방법과 메시지까지 구체적으로 지시받았다는 내용이야. 심지어 국정원이 직접 수거할 수 없으니 쿠팡 직원이 중국에 가서 증거를 받아오라고 강하게 요구했대. ㄷㄷ




이 부사장은 국정원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고, 쿠팡이 발표한 내용의 기초는 국정원도 다 알고 있었다고 말했어. 하지만 발표 지시를 받은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 쿠팡은 고객들에게 피해 사실을 빨리 알리고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독자적으로 발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어. 회수 후 분석 작업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국정원이 알아서 하라고 했다는 다소 소극적인 답변을 보이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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