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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겨레21 필자들이 뽑은 ‘올해의 콘텐츠’ 봤어? 에드워드 리의 에세이, 유병재 유튜브,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진짜 다채로운 작품들이 선정됐더라. 특히 에밀리 카탈라노 스페셜쇼 ‘언스페셜’은 무표정 개그에 꽂혀버렸음. 한국어 자막 없어서 아쉽지만 ㅠㅠ

게임도 빠질 수 없지. ‘고스트 오브 요테이’로 홋카이도 풍경 감상하고, ‘크루세이더 킹스 3’로 중세 유럽 귀족 체험까지! 게임하면서 역사 공부도 되고, 봉건제 사회의 단면도 엿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 철학 책이랑 다큐멘터리도 흥미로운 내용 많더라.

유병재 유튜브는 진짜 공감 킹. 티라는데 에프라고 우기는 나… 결국 F 호소인 등극 ㅋㅋㅋ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무조건 공감받는 기분이라 힐링 제대로 됐어. 2025년에도 좋은 콘텐츠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