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및 노동자 사망 문제 청문회가 이틀째 진행 중인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로저스 임시대표가 제대로 답변을 안 해서 엄청 혼났어. 민주당 의원들이 로저스 대표한테 “그럴 거면 한국 떠나라”고 직격탄 날렸다는 소문… ㄷㄷ 심지어 위증 혐의로 고발될 수도 있대.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자체 조사를 국가정보원 지시에 따라 했다는 주장을 계속 반복하니까, 위증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어. 게다가 쿠팡이 내놓은 보상안에 소송을 포기하는 조건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는데, 로저스 대표는 발뺌하는 모습이었지. 김범석 의장 같은 핵심 증인들은 나타나지도 않고…
솔직히 쿠팡, 이번 일로 이미지 엄청 실추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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