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좌파 정치의 거물 샌더스가 뉴욕시장 당선인 맘다니의 취임 선서를 직접 주재한다니, 완전 대박! 맘다니는 소득 불균형 해소, 최저임금 인상 등 좌파적인 정책을 펼치는 민주사회주의자인데, 취임식부터 샌더스를 내세워 정치색을 확실히 드러내는 듯. ㄷㄷ
맘다니는 샌더스를 정치적 영감의 원천이라고 칭해왔고, 실제로 선거 과정에서도 샌더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고 함. 샌더스 역시 노동자들이 정부를 불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부유층과 억만장자들을 비판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AOC도 함께 선거전에 참여했었다는 점도 눈에 띄네.
이런 행보는 뉴욕시가 앞으로 더욱 진보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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