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완전히 이사 온 지 이틀 만에 삼청동 수제비집에서 국무위원들과 오찬을 했다고 함. 식당에서 시민들한테 사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등 완전 훈훈한 분위기였다고 ㄷㄷ.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후 참모진들과 함께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수제비집을 방문했는데, 평소 골목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함. 식사 자리에서 어릴 적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칼국수와 수제비를 즐겨 먹었다고 하더라. 식당을 나서면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고, 총리 공관까지 걸어가면서도 계속해서 인사를 나눴다네.
총리 공관에서 차담을 가지면서 외교 문제 등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눴다고 함. 불편함 없냐는 질문에 총리 관저가 너무 좋다고 답해서 다들 웃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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