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보좌진 폭로로 사퇴했어. 숙박권 수수, 의전 요구 등 잇따른 의혹에 결국 국민 상식에 안 맞다는 판단을 내린 거지. 당과 정부에도 부담이 컸던 듯해. ㄷㄷ
과거에도 강선우 의원이나 신학용 의원처럼 보좌진 갑질 논란이 끊이질 않았어. 보좌진은 의원에게 절대적인 힘을 가진 존재인데, 채용과 해고를 독점하니까 힘든 상황이 많았겠지. 예전엔 정치적 동지처럼 끈끈한 관계였다는데, 요즘은 직업적인 인식으로 변하고 있대.
보좌진들이 과거처럼 의원에게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분위기로 바뀌는 건 좋은 현상이야. 이제는 정책 역량을 갖춘 보좌진을 선호하는 추세라니, 국회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질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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