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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가 과거 '내란' 관련 발언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어. 당시 당파성에 매몰되어 사안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점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지. 헌정사에 있어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는데, 자신의 판단 부족을 인정하며 용기 있게 행동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해.

이 후보는 과거의 실수를 덮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국민과 상처받은 분들께 먼저 사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 자신을 장관 후보로 지명한 것이 과거의 오판을 국정으로 갚으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하며, 사회 갈등과 분열을 청산하고 새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