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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개구쟁이’에서 캐시 고든 역으로 출연했던 멜라니 왓슨이 향년 57세로 사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어. 왓슨은 희귀병인 골형성부전증, 일명 유리뼈 증후군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이어왔는데, 결국 내부 출혈로 인한 합병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해. ㄷㄷ

그녀는 드라마에서 자신과 같은 유리뼈 증후군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어. 1981년부터 1986년까지 총 4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지만, 장애를 가진 캐릭터가 TV에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가 당시에는 큰 의미였지. 연기 활동 외에도 장애인 지원 단체를 설립하고 정치에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줬다는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