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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지난 고연전 야구 중계에서 나온 연세대 선수단 향한 심한 발언 때문에 연세대에 공식 사과했어. 객원 해설위원이 “부모님한테 사랑을 못 받은 것 같다”는 황당한 말을 했다고 하더라. ㄷㄷ 고려대도 이번 일로 실망한 구성원들에게 사과했대.

이번 사과문에서 고려대는 교류와 소통에서 존중과 배려가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 방송 및 공식적인 자리에서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혔어. 재발 방지를 위해 방송 검수도 강화하고 해설위원 교육도 확대한다네. 진짜 정신차린 듯?

연세대는 고려대의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양교가 더 성숙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화답했어. 상호 존중하면서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