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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에서 40대 남성이 투신해 안타깝게 사망했어. 어제 밤 11시 52분쯤 신고가 들어왔는데, 남성분이 차를 갓길에 세워두고 추락한 걸 발견했대. 드럼통 설치된 곳에서 100m 떨어진 지점이었다고 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

인천대교는 예전부터 투신 사고가 많아서 '자살 대교'라는 오명도 있었어. 그래서 운영사에서 주정차 방지용 드럼통을 설치했다가 교통 안전 문제로 철거했거든. 근데 드럼통 없으니 또 사고가 계속 생겨서, 결국 지난 10월에 다시 600개 정도 설치했대. 근데도 이런 일이… ㄷㄷ

계속되는 비극에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보이는 건 나뿐인가? 드럼통 설치도 임시방편일 뿐이고,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