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케이뱅크 최우형 행장과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연임 냄새가 솔솔 풍긴다. 두 사람 다 취임 이후 실적을 엄청나게 끌어올렸거든. 케이뱅크는 당기순이익이 10배나 뛰었고, 토스뱅크는 첫 흑자를 기록했으니까. ㄷㄷ

근데 완전 깔끔한 건 아니래. 케이뱅크는 IPO(기업공개)를 두 번이나 시도했는데 아직 성공 못 했고, 토스뱅크는 직원이 27억 원 넘게 횡령하는 사고가 터졌거든. 내부 통제가 허술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고, 금융감독원 평가에서도 '미흡' 등급을 받았다니…

그래도 당분간은 대표 교체보다는 연임해서 안정적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아. 두 은행 다 사업 확장해야 할 게 많아서 리더십 변화는 부담스러울 수 있거든. IPO 재도전과 새로운 상품 출시 등 굵직한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