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서 기내에서 몸을 웅크리고 자는 챌린지가 유행한다는데, 이거 진짜 위험하다니까. 좁은 좌석에서 최대한 몸을 접어서 잠을 청하는 건데, 심부정맥혈전증 같은 무시무시한 병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급사까지 할 수 있다는 거야. ㄷㄷ
이 자세가 왜 위험하냐하면, 다리를 오래도록 웅크리고 있으면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서 혈전이 생기기 쉬워. 특히 장시간 비행에서는 더 위험하고, 혈전이 폐로 가면 폐색전증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다니까. 게다가 안전벨트도 제대로 착용해야 하는데, 다리에 감는 건 항공법 위반이고 벌금까지 물릴 수 있대.
기내에서는 4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걷거나 발목 운동을 해주는 게 좋아. 물도 많이 마시고, 너무 꽉 조이는 옷은 피하는 게 좋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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