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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족분들, 아직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무안공항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분도 있고, 트럭을 개조해서 전국을 돌며 1인 시위를 벌이는 분도 있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

박인욱 씨는 아내와 딸, 사위, 손주까지 5명의 가족을 한 번에 잃고 공항 텐트에서 1년째 생활하고 있어. 텐트 안 공기가 너무 건조해서 코피가 계속 난다는데… 김영헌 씨는 아내와 아들 2명을 잃고 살던 집을 나와 트럭으로 전국을 다니며 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대. ㄷㄷ

경찰은 지금까지 44명을 입건했지만, 아직 구속하거나 송치한 사람은 없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