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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역대급 여경’ 영상 때문에 한 여성 경찰관이 엄청난 비난을 받았는데, 사실은 유튜버가 장애인 운전자를 위협하고 편집으로 경찰관을 악마처럼 만든 거였어. 진짜 피해자는 바로 장애인 운전자였던 거지. 쇼핑몰 직원들은 도움도 안 주고, 난감해하기만 했다는데… ㄷㄷ

두 달 전, 아내와 아이와 함께 장을 보고 나오던 중 갑자기 유튜버가 차를 막고 “장애인이 맞냐”고 계속 따졌대. 장애인 표지를 보여줘도 듣지도 않고, 모욕감을 느꼈다는 게 포인트. 신고 후 현장을 떠났는데, 유튜브 영상에서는 경찰관이 유튜버를 옹호하는 것처럼 편집되어 논란이 커진 거야.

결국 경찰서장이 직접 나서서 마녀사냥을 멈춰달라고 했고, 진실이 밝혀지면서 여성 경찰관에 대한 비난은 잦아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