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김병기 원내대표 특혜 의혹을 들이대면서 사퇴 요구 수위를 높이고 있어. 호텔 숙박권, 아내 업무추진비, 아들 국정원 특혜 등 논란이 잇따르고 있는데도 김 원내대표가 오히려 전 보좌진 탓만 하고 있다는 거. 민주당 지도부는 아직 신중한 입장이지만 상황이 심상치 않아 보여.
원래 국민의힘은 김 원내대표를 직접적으로 비판하기 어려워했는데, 여론이 악화되자 대여 공세 수단으로 활용하기로 방향을 전환한 듯해. 민주당 내부에서도 김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고, 빠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당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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