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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이 훼손됐는데, 범인이 술에 취한 현직 경찰이라니 진짜 어이없다. 출장 와서 술 마시고 동상 목을 양손으로 꺾었다는 게 실화냐? ㄷㄷ 게다가 다른 민간인도 동상 머리를 발로 차서 떨어뜨렸다고 함.

동상은 2013년에 지역 상권 활성화하려고 기증한 강화 플라스틱 재질인데, 이전에도 오다 노부나가나 도쿠가와 이에야스 동상도 훼손된 적이 있대. 히데요시는 임진왜란 일으킨 장본인이라 괜히 빡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술 취해서 저런 짓을 하다니.

수사 결과대로 불구속 송치되면 좋겠다. 이런 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지. 동상 만든 사람도 얼마나 황당할까. 진짜 일본은 가끔 이해 안 되는 사건들이 너무 많이 터지는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