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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충격적인 사건이다. 충북 충주에서 30대 남자가 80대 외할머니를 둔기로 때려 살해했는데, 경찰에 신고하면서 한다는 말이 “할머니가 죽여달라고 해서 죽였다”라니… 진짜 소름 돋는다. 현재 경찰은 이 남자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라고 함.

알고 보니 이 남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고, 지체 장애가 있는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신고는 부모님 설득 끝에 겨우 했고, 체포 후에는 범행 경위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고.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계속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하니, 어휴… 안타깝고 끔찍하다 ㄷㄷ

이런 일이 왜 일어났을까… 외할머니도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리고 남자는 왜 그런 생각을 했을지 정말 복잡하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