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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 가입자들 주목! 그동안 죽어야 받을 수 있던 사망보험금을 이제 살아있는 동안 연금처럼 쓸 수 있게 됐대. 1월 2일부터 거의 모든 보험사에서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고, 이미 한 달 반 동안 57억 원 넘게 지급됐다네. 월 평균 38만 원 정도씩 받는 셈인데, 노후 생활비에 꽤 도움이 될 듯?

이게 바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인데, 쉽게 말해 보험금을 미리 받아서 쓰는 거야. 기존에는 가입자가 살아있는 동안 보험금을 쓸 방법이 없었거든. 이제는 연금으로 받거나, 요양 서비스 같은 걸로도 이용할 수 있게 바뀌었어. 60만 건 넘는 계약이 해당되고, 문자나 카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니까 확인해봐.

솔직히 38만 원이 엄청 큰돈은 아니지만, 용돈이나 생활비에 보탬이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