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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11.8도까지 떨어졌대! 진짜 하루 만에 10도 가까이 뚝 떨어지다니, 완전 냉동고에 들어간 기분이야. 영하 30도짜리 찬 공기가 몰려와서 그런 건데, 앞으로 이런 추위가 계속 반복될 거라니까 ㄷㄷ

이번 추위는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덩어리 때문이라는데, 이게 우리나라 쪽으로 한기를 밀어 넣으면서 더 추워진 거래. 기상청 예보관 말로는 북극해 해빙이 줄어들면서 기온 변동폭이 커졌고, 갑작스러운 한기를 동반한 저기압까지 더해져서 겨울 내내 날씨가 엄청 요동칠 거라고 해. 한파 경보도 전국 곳곳에 발효됐으니까 진짜 대비해야겠다.

내일까지는 추위가 이어지다가 일요일부터는 좀 풀린다는데, 그래도 다음 달부터는 또 기온 변동이 심해질 거래.